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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매드, 와일드캐츠에 힘싸움 끝 진땀승 거두며 2연승

이한빛2021-05-08 02:09

와일드캐츠: 스타스크린(녹턴)-페렛(우디르)-세린(라이즈)-홀리피닉스(트리스타나)-파페치(레오나)
매드: 아르무트(오공)-엘요야(볼리베어)-휴머노이드(빅토르)-카르지(카이사)-카이저(노틸러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5경기에서 매드 라이온스가 패스트페이 와일드캐츠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매드는 경기 초반 와일드캐츠와 수차례 소규모 교전을 가졌고, 킬 스코어 우위를 점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와일드캐츠도 '스타스크린' 녹턴의 적재적소 궁극기 활용에 힘입어 와일드캐츠가 균형을 맞췄다.

22분경 매드가 바론을 명분 삼아 한타를 열었고, '아르무트' 오공의 활약으로 도합 4킬과 함께 바론 버프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와일드캐츠는 24분에 탑 억제기 포탑을 무너뜨리고, 26분에 '엘요야' 볼리베어를 처치하며 매드에게 일방적인 흐름을 내어주지 않았다.

매드는 29분에 정면 한타에 응한 와일드캐츠에게 3킬을 따내고 바론을 사냥해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홀리피닉스' 트리스타나의 거센 저항에 매드는 물러날 수 밖에 없었고, 32분에 6번째 용까지 허용했다. 매드는 36분에 재차 바론을 사냥했고, 37분에 에이스를 거두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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