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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담원 기아, INF 상대로 연승 도전...C9는 첫 승 신고 가능할까

이한빛2021-05-07 18:26

담원 기아를 포함한 1티어 팀들이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7일 오후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가 펜타넷GG와 로얄 네버 기브업(RNG)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2일차의 관전 포인트는 MSI에서 1티어로 분류된 담원 기아, RNG, 매드 라이온스의 연승 여부 및 1일차에 패배한 C9가 첫 승 신고를 할 수 있는지 여부다.

RNG는 1, 2경기에 나서 3연승 달성에 도전한다. RNG는 펜타넷의 적극적인 교전 시도를 유연하게 막아내고 역으로 득점을 올려 승리를 거뒀다. A조는 RNG의 1위가 확실시 되는 분위기 속에 RNG가 그룹 스테이지 2일차를 3연승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3경기에선 C9라는 C조에게 가장 큰 위협을 넘어선 담원 기아가 질레트 인피니티를 상대한다. 인피니티는 1일차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DFM이 미드 한타에서 큰 실책을 범한 탓에 인피니티가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담원 기아가 여유롭게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패씩 기록한 DFM와 C9는 첫 승 신고를 위한 4경기에 나선다. 다만 C9는 담원을 상대로 드래곤 앞 교전에서 킬을 챙기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점과 LCS와 LJL 간의 격차를 고려하면 C9가 첫 승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매드 라이온스는 와일드캐츠을 만난다. 매드는 1일차 PSG 탈론전에서 초반부터 대량의 킬을 올리고 압도적인 킬 스코어와 함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매드의 탑 라이너인 '아르무트'가 LEC에 오기 전 와일드캐츠(전 HWA 게이밍) 소속인 적이 있는데, 과연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그룹 스테이지 2일차 일정
1경기 펜타넷GG vs RNG
2경기 UOL vs RNG
3경기 인피니티 vs 담원 기아
4경기 DFM vs C9
5경기 와일드캐츠 vs 매드 라이온스
6경기 페인 게이밍 vs PSG 탈론

*이미지 출처=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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