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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첫 경기 패배한 DFM '에비' 무라타 슌스케 "국제전의 공기는 다르더라"

박상진2021-05-07 12:13


MSI 출전 중인 DFM '에비' 무라세 슌스케가 트윗으로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글로 남겼다.

7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지역 LCK와 같은 조에 편성된 일본지역 LJL 대표팀으로 출전한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DFM)는 2경기에서 라틴아메라카지역 LLA 대표인 질레드 인피니티와 대결해 패배했다.

이 경기 이후 '에비' 무라세 슌스케는 트위터를 통해 패배의 아쉬움을 전했다. '에비'는 "아쉽지만 아직 초반입니다. 내일 (경기) 노력하겠습니다"고 글을 남긴 것. 이어 이날 경기에 대해서는 "솔직히 이번 패배는 팀 전체의 실수다. 역시 국제전의 경기의 분위기는 다르기에 평소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한 후 "이번 경기에서 배운점으로 다음에는 패배를 갚겠다"고 말한 것.

"정말 패배가 아쉽지만, 아쉬워한다고 진 경기가 이긴 경기가 되는게 아니다"고 말한 '에비'는 "마음을 다잡고 할 일(경기)을 할 테니 여러분들도 끝까지 우리들을 믿고 바라봐달라"며 응원을 부탁했다.

2021 일본 LJL 스프링 결승에서 V3 e스포츠를 격파하고 MSI에 진출한 DFM은 담원 기아-클라우드 나인-질레트 인피니트와 함께 C조에 편성되었고, 첫 경기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DFM은 2일차인 오늘 북미지역 클라우드 나인과 대결하고, 8일 한국 담원 기아와 대결 예정이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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