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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SI, 정노철 해설 제외한 LCK 중계진 총 출동... 시청방법은?

박상진2021-05-06 11:00


작년을 건너뛴 MSI가 다시 열린다. 밤 10시 이후 진행되는 경기에 LCK 중계진이 총 출동한다.

6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진행된다. 각 지역 리그 우승팀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불참을 통보한 베트남 VCT를 제외한 11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여 조별 리그를 진행한다.

유럽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레이캬비크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한국 시간으로는 밤 10시부터 시작한다. 대회 첫날인 오늘 밤 10시에는 한국 지역 LCK 담원 기아와 북미 지역 LCS 클라우드 나인이 대결하며, 조별 리그와 럼블 기간에는 하루 6경기씩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LoL e스포츠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트위치와 아프리카tv 등 기존 LCK 시청이 가능했던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MSI 중계에도 기존 LCK 중계진이 참여한다. 전용준-성승헌 두 캐스터와 이현우-김동준-강승현 해설, 그리고 하광석-강범현-이서행 분석 데스크와 함끼 이정현-윤수빈 아나운서도 같이 참여한다. 다만 최근 중국 LPL팀 합류설이 떠오른 정노철 해설은 이번 해설진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했다.

국제 대회마다 맹활약한 박지선 통역도 이번 중계에 참여한다. 박지선 해설은 MSI 현지에서 활동하기 위해 미리 아이슬란드로 출국해 격리를 마쳤다. 한국 LCK 우승팀 자격으로 MSI에 출전하는 담원 기아 역시 지난달 아이슬란드로 출국해 격리를 마치고 대회에 출전한다.

2015년 시작해 2020년 코로나 19로 한 해 건너뛰어 올해 다시 이어진 MSI는 이번 대회부터 우승 팀 소속 리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출전 시드를 1장 추가 부여하면서 더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제대회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e스포츠가 더욱 주목받는 상황이다.
 

이미지=LCK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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