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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누턴, 담원 기아 완파하고 우승...아이슬란드서 열리는 마스터스 진출

이한빛2021-05-02 19:50

◆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결승전
▶ 담원 기아 0 : 3 누턴 게이밍
1세트 담원 기아 10 < 바인드 > 13 누턴 게이밍
2세트 담원 기아 11 < 스플릿 > 13 누턴 게이밍
3세트 담원 기아 11 < 어센트 > 13 누턴 게이밍

아프리카TV에서 중계한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 2 결승전이 2일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누턴 게이밍은 담원 기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아이슬란드에서 진행될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마스터즈 진출 티켓을 차지했다.

첫 세트는 바인드에서 펼쳐졌다. 담원 기아는 스카이-아스트라-요루-세이지-제트를 선택했고, 누턴은 제트-소바-오멘-레이즈-브리치를 픽했다. 담원은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기세 좋게 라운드 포인트를 쌓았고, 그 중심엔 '텍스쳐' 김나라의 활약이 있었다. 누턴이 7라운드에서의 첫 득점을 시작으로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가며 담원 기아의 흐름을 끊고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누턴은 17라운드 승리로 담원 기아를 넘어섰다. 라운드 스코어는 11:8까지 벌어졌고, 23라운드 '서제스트' 서재영의 활약으로 누턴이 1세트를 13:10으로 마쳤다.

스플릿에서 누턴은 킬조이-레이즈-브리치-제트-오멘을, 담원 기아는 오멘-세이지-사이퍼-레이즈-제트로 조합을 꾸렸다. 누턴은 첫 두 라운드를 내준 후 스코어 8:2를 만들며 역으로 담원 기아를 압박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누턴이 먼저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고, 담원이 추격하며 치열한 접전이 1세트에 이어 펼쳐졌다. 결국 누턴이 13:11로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2:0이 됐다.

담원 기아는 킬조이-소바-제트-오멘-요루, 누턴은 제트-스카이-아스트라-소바-킬조이로 3세트 어센트에 나섰다. 전반전을 6:6으로 마친 누턴은 후반전 초반 연속으로 라운드 득점을 쌓으며 담원 기아보다 먼저 두 자리수 라운드를 달성했다. 담원은 19라운드 간발의 승리로 적의 기세를 끊는 등 포기하지 않고 맹렬하게 누턴을 물어뜯었다. 누턴은 극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가장 먼저 13포인트를 쌓으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플레이오프 MVP는 도합 170포인트를 획득한 누턴 게이밍의 '라키아' 김종민에게 돌아갔고, 상금 500만원을 받게 되었다.

송파│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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