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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예전 형제팀 만났다...비전-TNL 8강 대결

김기자2021-04-25 22:57

예전 형제팀이었던 비전 스트라이커즈와 TNL e스포츠가 아이슬란드행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25일 아프리카TV에서 중계한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8강 조 추첨 결과 비전 스트라이커즈와 TNL e스포츠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비전 스트라이커즈와 TNL e스포츠(예전 퀀텀 스트라이커즈)는 형제 팀으로 출발했다. 그렇지만 발로란트 대회가 리그오브레전드처럼 1기업 1팀 체제로 바뀌면서 퀀텀 스트라이커즈가 매각됐고 TNL e스포츠로 팀명이 바뀌었다. 

비전이 TNL e스포츠는 지난해 12월 롤파크에서 벌어진 발로란트 퍼스트 스트라이크 코리아 결승전에서 만났는데 비전이 3대0으로 승리하며 공식 대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당시에는 실력 차이가 컸지만 최근 비전이 F4Q에게 패해 103연승이 좌절되는 등 차이가 줄어든 상태다. 

리오 컴퍼니는 튜브플 게이밍과 대결하며 비전의 연승을 저지한 F4Q는 담원 기아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누턴 게이밍은 고앤고 프린스와 대결하는데 누턴과 비전이 8강전서 승리한다면 4강전서 대결하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5월 24일부터 아이슬란드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벌어지는 발로란트 마스터스 스테이지2-레이캬비크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미지 캡처=발로란트 챔피언스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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