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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 '타베' 감독, 여권 문제로 MSI 불참...온라인 지도

김기자2021-04-25 22:17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하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 '타베' 웡팍칸 감독이 여권 문제로 아이슬란드에 가지 못하게 됐다. 

RNG는 25일 SNS을 통해 2021 MSI에 참가할 7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기존 '샤오후' 리유안하오, '웨이' 안양웨이, '크라인' 유안쳉웨이, '갈라' 첸웨이, '밍' 시센밍과 함께 탑 라이너 '샤오바이' 양총헤, 서포터 '레레' 당보린이 백업으로 동행하게 됐다. 

또한 코칭스태프로는 어시턴트 코치 '파피' 창포하오만 등록시켰는데 '타베' 감독은 여권 문제로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RNG에 따르면 홍콩 국적인 '타베' 감독은 여권이 만료된 상태다. 재발급을 받으려면 홍콩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자가격리를 거쳐야 한다. 대부분 국가는 자가격리가 2주인데 홍콩은 2주에서 3주로 늘어났다. 

여권 발급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하려고 해도 20~30일(근무일 기준)이 필요하기에 '타베' 감독은 선수들과 동행하지 않으며 온라인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2021 LPL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하며 MSI 참가 자격을 얻은 RNG는 5월 6일부터 아이슬란드에서 열릴 예정인 MSI 스테이지1 그룹 스테이지서 A조에 속해 유니콘스 오브 러브(LCL), 펜타넷.GG(LCO)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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