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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다량의 킬과 치킨 2회 기록한 다나와, 파이널 1주차 중간 선두

이한빛2021-04-25 09:00

다나와가 3라운드, 5라운드 치킨으로 위클리 파이널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다나와 e스포츠가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2주차 위클리 파이널에서 3위 이하를 가볍게 따돌리는 높은 킬 스코어와 두 번의 치킨에 힘입어 선두로 치고 나갔다.

에란겔에서 진행된 1라운드에서 자기장은 스탈버를 중심으로 좁혀졌고, 다나와가 대량의 킬을 챙기며 경쟁자들의 수를 줄여나갔다. ATA, 이엠텍, 노코멘트, 다나와의 4파전에서 노코멘트가 먼저 정리되었고, 이엠텍은 다나와에 비해 킬이 밀렸지만 치킨을 획득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 이엠텍보다 킬 점수가 좋았던 매드 클랜, 아프리카 프릭스, ATA가 맞붙었고 ATA가 중간 순위 1위에 올라서게 된다. 2라운드 조기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다나와는 3라운드에서 후반까지 풀스쿼드를 유지하며 킬과 치킨을 모두 가져가며 이엠텍과 ATA를 밀어내고 도합 1치킨 29킬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다나와는 4라운드 미라마 전장에서 젠지와 더불어 조기 탈락하면서 다른 치킨을 얻지 못한 팀들에게 기회가 열렸다. 그리핀은 4라운드까지 30킬을 올리고 라운드 우승을 가져간 덕에 파이널 경쟁에 불을 지폈다. 다나와는 최대한 전력을 보존한 채로 침착하게 적의 수를 줄여나갔고, 두 번째 치킨과 함께 2주 파이널 1일차를 1위로 마무리 지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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