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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담원 기아 2주차 마지막 파이널 티켓 쟁취(종합)

모경민2021-04-22 23:12


담원 기아가 2일차 마지막 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2주 위클리 서바이벌 2일차에서 한국 네 팀이 매치 우승으로 파이널에 직행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젠지, 그리핀, 아프리카 프릭스, 다나와e스포츠, 매드 클랜, ATA 라베가, 노코멘트, 이엠텍 스톰X, 아우라e스포츠가 치킨을 획득한 가운데 남은 두 개의 티켓을 두고 16팀의 경쟁이 시작됐다.

11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오아시스에서 출발해 하시엔다를 지나 푸에르토 파라이소까지 날았다. 젠지와 아우라e스포츠가 파이널로 올라가자 페카도에 GEX, V3F, 주피터가 몰렸다. 서클까지 페카도 중심으로 형성됐다. 초반부터 많은 교전이 펼쳐졌지만 서클이 정직하게 진행되어 V3F와 OPGG가 탈락한 데 그쳤다. 

라스칼 제스터와 USG는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인원을 유지했다. GPS 기블리는 WCG을 깔끔하게 제압한 뒤 동쪽 외곽을 장악했다. 라스칼 제스터의 자리는 최종적으로 보여줄게가 차지했다. 담원 기아는 ‘로키’ 박정영의 활약을 기반으로 USG에게 도전했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GPS 기블리는 같은 라인에 있던 보여줄게를 누르고 ‘람부’ 박찬혁의 활약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마지막 에란겔 수송기는 스탈버 북쪽에서 출발해 포친키를 가로질러 페리 피어로 향했다. 서클은 갓카와 쿼리, 페카도를 포함한 서쪽으로 형성됐다. 경기 14분부터 많은 팀이 서클 내부에 자리를 잡기 위해 돌진했다. 이 과정에서 담원 기아가 유리한 건물을 빼앗고 서클 중앙을 차지했다. T1은 끈질기게 생존해 담원 기아를 저지했고, 담원 기아가 T1에게 시선을 돌린 사이 USG가 돌진했다. 그러나 담원은 T1과 USG를 모두 제압하고 마지막 치킨을 쟁취했다. 

사진=PUBG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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