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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젠지, '이노닉스'의 1대1 교전 승리로 2매치 치킨... 파이널 행

모경민2021-04-21 20:15


젠지가 다나와e스포츠와의 4대4 교전에서 승리해 2매치 치킨을 가져갔다.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2주 위클리 서바이벌 1일차에서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와 젠지e스포츠가 1, 2매치 치킨으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1매치 수송기는 노보 부근에서 포친키 아래를 지나 게오르고폴까지 날았다. 첫 서클은 로족과 포친키 중심으로 형성됐다. GPS 기블리는 로족 아래서 진입하는 E36을 각개전투로 제압해 탈락시켰다. 담원 기아와 T1은 동시에 서클 내부로 돌진하다 그리핀, ATA 라베가, OPGG와 부딪혀 인원 유지에 실패했다. 젠지는 자기장을 맞은 채 외곽에서 진입을 노렸지만 GPS 기블리에 인원을 잃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서클 중앙 선물을 차지한 가운데 담원 기아의 ‘케일’ 정수용, ‘언더’ 박성찬이 가장 좋은 건물을 차지했다. GPS 기블리 역시 인서클에 성공했다. 서클이 담원 기아의 건물을 품으면서 노코멘트와 보여줄게가 담원 기아 건물에 침투했다.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는 GPS 기블리와 GEX, 그리핀까지 제압하고 보여줄게와 마지막 교전에 나섰다. 미리 자리 잡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에 보여줄게가 하나, 둘 무너지면서 결국 치킨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에게 돌아갔다. 

2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라 코브레리아 상단에서 출발해 추마세라 오른편을 빗겨갔다. 첫 서클은 산 마틴과 로스 레오네스를 포함한 그레이브야드 중심 서클이 펼쳐졌다. 다음 서클이 로스 레오네스 북쪽으로 잡히면서 T1이 다시 유리한 위치를 잡았고, 다나와e스포츠가 T1의 집으로 돌격해 T1이 탈락했다. 젠지는 서클 중앙 창고를 잡고 주변을 경계했다.

USG를 정리한 다나와e스포츠, 동쪽에서 진입한 GPS 기블리가 젠지의 발목을 붙잡았다. 하지만 GPS 기블리가 왕관집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나오며 젠지와 다나와e스포츠의 4대4 교전으로 바뀌었다. ‘이노닉스’ 나희주와 ‘살루트’ 우제현의 1대1 맞대결에서 ‘이노닉스’ 나희주가 승리하면서 젠지가 두 번째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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