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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23일 아이슬란드로 출국, 베트남 VCS는 코로나19 여파로 MSI 불참

박상진2021-04-20 11:46


2021 LCK 스프링 우승팀인 담원 기아가 23일 아이슬란드로 출국한다.

5월 6일부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가 열린다.

각 지역 우승팀이 출전하는 MSI에 한국은 LCK 스프링 우승을 차지한 담원 기아가 출전한다. 지난 10일 벌어진 결승전에서 담원 기아는 젠지 e스포츠를 상대로 3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과 함께 MSI 출전을 확정한 것.

아이슬란드를 향해 23일 출국하는 담원 기아는 C조에 속해 북미 LCK-라틴 아메리카 LLA-일본 LJL 리그 1위 팀과 조별 예선을 벌인다. 담원 기아와 대결하는 팀은 LCS 클라우드 나인, 라틴 아메리카 질레트 인피니티, 그리고 일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가 속했다. 이중 상위 2개 팀이 상위 라운드에 진출한다.

한편 A조에 속했던 베트남 VCS소속 GAM e스포츠는 베트남 당국의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해외 여행 제한 조치로 MSI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A조는 LPL RNG-LCL 유니콘스 오브 러브, 그리고 LCO 펜타넷 지지 등 3개 팀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GAM e스포츠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상금 중 일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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