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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바이퍼 카드 꺼낸 TNL, 튜브플 꺾고 PO 진출

김기자2021-04-19 09:55

TNL e스포츠가 튜브플 게이밍을 꺾고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TNL은 18일 오후 아프리카TV에서 중계한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D조 승자전서 튜브플 게이밍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조1위를 차지했다. 

'아이스박스'에서 열린 1세트서 바이퍼, 제트, 세이지, 소바, 킬조이를 조합한 TNL은 '엑시'의 바이퍼가 혼자서 6킬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4대1로 앞서나갔다. 6라운드서는 A사이트에서 승리하며 점수 차를 벌린 TNL은 전반 라운드를 10대2로 마무리했다. 

후반 권총 라운드를 튜브플에게 내준 TNL은 15라운드서 스파이크를 빠르게 설치했지만 B사이트 전투서 대패하며 모두 죽고 말았다. 하지만 TNL은 남은 3라운드를 가져오는 데 성공하며 1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TNL은 '헤이븐'에서 벌어진 2세트서는 오멘, 제트, 킬조이, 스카이, 소바를 선택했다. 전반 권총 라운드서 패한 TNL은 연속 4라운드를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5라운드 A사이트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라운드를 가져온 TNL은 연속 6라운드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역전에 성공한 TNL은 후반 권총 라운드서도 승리했다. 승기를 굳힌 TNL은 11대8로 앞선 20라운드와 21라운드를 가져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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