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담원 기아부터 페인 게이밍까지...2021 MSI 진출 12개팀 최종 확정

이한빛2021-04-19 07:00

MSI에 진출할 12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상반기 최강의 팀을 가리는 '2021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이 오는 5월 6일에 개최된다. 이번 MSI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MSI부터 우승팀이 속한 지역 리그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참가 시드를 한 장 더 부여받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포맷 역시 바뀌어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사라지고 12개 팀이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넉아웃 스테이지에 오를 팀을 결정하게 된다.

담원 기아가 지난 10일 진행된 2021 LCK 스프링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먼저 MSI 진출 티켓을 따냈고, 19일 오전(한국 기준) 진행된 브라질의 CBLOL 2021 스플릿 1에서 페인 게이밍이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MSI 막차를 타는 데 성공했다.

A조에는 중국의 로얄 네버 기브업(RNG), 베트남의 GAM e스포츠, 독립국가연합의 유니콘스 오브 러브, 오세아니아의 펜타넷GG가 속해있다. B조에선 유럽의 매드 라이언스, 태평양 연안의 PSG 탈론, 터키의 패스트페이 와일드캣, 브라질의 페인 게이밍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의 담원 기아와 북미의 클라우드 나인(C9)가 속한 C조엔 라틴아메리카의 질레트 인피니티와 일본의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참전한다. 특히, 국제경기에서 한국팀이 일본팀을 만나는 건 이번 MSI가 처음이기 때문에 C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