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PWS] 전프로 모인 ‘보여줄게’ 1주차 파이널 우승(종합)

모경민2021-04-18 22:21


팀 보여줄게가 위클리 파이널 1주차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동아시아 페이즈1’ 1주 위클리 파이널에서 보여줄게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 미라마 매치에서 E36이 연속 치킨을 획득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지만 1일차에 이어 2일차 치킨을 차지한 보여줄게가 E36의 킬 포인트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8매치 수송기는 쿼리에서 포친키를 통과해 맨션을 지났다. 서클은 쿼리와 프리모스크 중심으로 형성됐다. 서클이 쿼리가 아닌 프리모스크로 향하면서 ATA 라베가와 다나와e스포츠, E36 등 많은 팀이 빠르게 프리모스크 마을로 침투해 시가전을 펼쳤다. 유력한 치킨 후보 젠지를 무너트린 다나와e스포츠, 그리고 그런 다나와e스포츠를 꺾은 보여줄게. 보여줄게는 담원 기아와 GEX의 교전에서 변수가 없다는 것을 캐치하고 치킨까지 골인했다.

9매치 수송기는 소스노브카 섬에서 포친키와 갓카 사이를 지나 사격장 방향으로 날았다. 서클은 로족과 야스나야, 포친키를 포함한 중심부로 형성됐다. 서클이 로족과 강가를 낀 북쪽, 남쪽 선택을 유도하다 아래로 하강했다. 보여줄게는 8매치에 이어 서클 북쪽을 잡고 치킨을 노렸지만 그리핀이 보여줄게를 몰살하며 자리를 빼앗았다. 결국 그리핀은 18킬 치킨으로 첫 승전보를 울렸다.

10매치 수송기는 서버니와 스탈버 사이에서 포친키를 지나 페리 피어 해안가로 지났다. 서클은 다시 쿼리 중심으로 형성됐다. 보여줄게와 동일하게 2치킨을 획득한 E36은 빠르게 탈락했다. 여기에 담원 기아와 혈전을 벌이던 젠지까지 탈락하면서 그리핀과 ATA 라베가, 보여줄게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ATA 라베가는 외곽에서 그리핀과 보여줄게를 제압했지만 담원과 리제트에게 타격 당해 탈락했다. 결국 우승은 보여줄게가 차지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