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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래퍼드' 복한규 감독, 100씨브즈 지휘봉 잡는다

김기자2021-04-18 11:39

'래퍼드' 복한규 감독이 100씨브즈에 합류했다. 

100씨브즈는 18일 SNS을 통해 북미 LCS 서머 시즌을 앞두고 'Zikz' 토니 그레이 후임으로 '래퍼드' 복한규 감독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2011년 MIG 블레이즈에서 선수 데뷔를 한 복한규 감독은 SK텔레콤 T1 1팀, 진에어 펠컨스 등에서 활동했다. 2015년 에드워드 게이밍(EDG)에서 지휘봉을 잡기도 했던 복한규 감독은 2016년 5월부터 2020년까지 클라우드 나인을 이끌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참가했으며 한국에서 열린 2018년에는 최고 성적인 4강을 기록했다. 지난해 스프링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서머서는 4위에 그쳤다. 이후 팀과 결별했던 복한규 감독은 한 시즌 만에 새로운 팀인 100씨브즈에 합류하게 됐다. 

복한규 감독이 합류한 100씨브즈는 '썸데이' 김찬호, '후히' 최재현이 속한 팀이다. 리빌딩을 진행한 스프링 시즌에는 4위로 미드 시즌 쇼다운에 진출했지만 팀 솔로미드(TSM)에게 패해 탈락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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