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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아프리카, 위클리 서바이벌 막차로 극적인 파이널행(종합)

모경민2021-04-15 23:19


고앤고 프린스에 이어 아프리카 프릭스가 위클리 서바이벌 막차에 탑승했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페이즈1’ 1주 위클리 서바이벌 2일차 매치에서 고앤고 프린스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일본 팀과 대만 팀이 활약해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한 가운데 고앤고 프린스가 10매치 치킨을 획득하며 2일차 매치에서 첫 한국 진출팀으로 떠올랐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12매치에서 극적으로 치킨을 획득하며 PGI.S 진출팀 자존심을 지켰다. 

11매치 수송기는 동쪽 바닷가에서 미나스, 정수장을 지나 북상했다. 서클은 엘 포조를 포함한 엘 포조 동쪽 절벽 지대를 품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산 마틴에서 노스 울프를 자기장에 잠그고 일찍 서클 내부 삼거리로 파고들어 자리를 확보했다. GPS 기블리와 GEX, 아프리카가 각각 세 개의 집을 나눠 차지하며 기세를 유지했다. 

GPS 기블리는 매드 클랜을, GEX는 WCG를 완벽 수비하며 후반 교전을 바라봤다. 하지만 서클이 GEX에게 웃었다. GPS 기블리와 아프리카 프릭스는 서로의 발목을 잡고 멸망전을 펼친 끝에 탈락했다. 매드 클랜의 잔류 인원이 GEX에게 저항했으나 일방적으로 사격 당해 탈락했다. GEX는 14킬 치킨으로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1주 위클리 서바이벌 마지막 수송기는 소스노브카 아일랜드 남단에서 갓카와 포친키를 지나 쟈키로 향했다. 서클은 소스노브카 아일랜드와 페리 피어 부근을 동시에 품고 있다 내륙 지역으로 이동했다. T1과 GPS 기블리는 초반부터 유리한 위치를 잡고 마주봤으며 후반 멸망전을 피하지 못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T1과 GPS 기블리가 교전을 펼치는 사이 진격해 T1의 생존 인원을 압박했다.

아프리카 프릭스가 유일한 풀스쿼드 유지 팀으로 거듭난 가운데 노스 울프가 매드 클랜에게 돌격하며 아프리카 프릭스가 활짝 웃음꽃을 피웠다. 결국 아프리카 프릭스는 여유롭게 치킨을 획득하고 위클리 서바이벌 막차에 올랐다. 

사진=PUBG 공식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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