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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비전, F4Q에 덜미...103연승 끝 첫 패배(종합)

김기자2021-04-15 22:30

▶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A조 승자전
◆ 비전 1대2 F4Q

1세트 비전 16 < 바인드 > 14 F4Q
2세트 비전 6 < 스플릿 > 13 F4Q
3세트 비전 13 < 헤이븐 > 15 F4Q

비전 스트라이커즈의 연승이 드디어 끝났다. 창단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공식전 첫 패배를 당했다. 

비전은 15일 오후 아프리카TV에서 중계한 발로란트 코리아 챌린저스 스테이지2 A조 승자전서 '준바'와 '버니'가 활약한 F4Q에 1대2로 패해 최종전으로 내려갔다. 지난해 6월 창단 이후 103연승 행진을 기록하던 비전은 F4Q를 넘는데 실패했다. 

비전은 신규 요원인 아스트라를 활용한 F4Q의 전략을 막지 못했다. '바인드'에서 벌어진 1세트서 제트, 오멘, 소바, 사이퍼, 브리치를 조합한 비전은 4대1 상황서 '준바'의 아스트라를 막지 못하며 4대7 역전을 허용했다.

12라운드서 '스택스'의 브리치가 상대 스파이크 관리자를 처치하며 5대7로 전반 라운드를 마친 비전은 후반 권총 라운드를 가져왔지만, 16라운드서는 '준바'의 아스트라가 3킬을 쓸어담으며 위기를 맞았다. 

'Rb'의 제트가 활약하며 추격을 시작한 비전은 21라운드서 '스택스'가 1대2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 비전은 22라운드를 가져오며 동점을 만들었다. 비전은 F4Q에게 연장을 허용했지만, 14대14서 연속 2라운드를 획득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스플릿'에서 벌어진 2세트서 공식전 두 번째 패배를 당한 비전은 '헤이븐'에서 벌어진 3세트 4대1 상황서 F4Q에게 연속 5라운드를 내줬다. 11라운드에 들어간 비전은 C사이트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하며 한숨 돌렸다. 

전반 라운드를 6대6으로 마친 비전은 8대8 상황서 연속 2라운드를 빼앗겼다. 8대10으로 뒤진 19라운드서도 1대2 세이브 기록에 실패했다. 8대12 패배 직전서 연속 4라운드를 가져오며 극적으로 연장 승부를 만들어낸 비전은 13대13 상황서 '킹'의 1대3 세이브가 실패했고, 28라운드서도 패하며 연승이 '103'에서 마무리됐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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