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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고앤고 프린스 10매치 치킨, 2일차 한국팀 첫 치킨

모경민2021-04-15 21:55


10매치에서 고앤고 프린스가 치킨을 획득하면서 위클리 파이널로 진출했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페이즈1’ 1주 위클리 서바이벌 9, 10 매치에서 고앤고 프린스가 근접 교전에서 승리해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9매치 수송기는 몬테 누에보에서 산 마틴과 하시엔다 상공을 지났다. 서클은 임팔라와 라 벤디타, 정크야드 사이 넓은 필드를 중심 삼아 좁아졌다. OPGG 스포츠가 선택한 건물이 서클 중심부를 차지했지만 일찍 인원을 잃은 OPGG 스포츠가 쾌재를 부르긴 이른 시기였다. 외곽에서 인원을 유지한 아프리카 프릭스와 보여줄게, 매드 클랜 등이 진입을 시도했다.

보여줄게와 데토네이션 게이밍은 서클 외곽에서 공멸했고, 아프리카 프릭스는 OPGG 스포츠의 건물로 돌격했다. OPGG의 격렬한 저항으로 아프리카가 소생 시간을 가졌고 이 틈에 리제트가 돌격했다. 아프리카와 리제트의 4대4 교전에선 ‘오사카’의 매복을 시작으로 리제트가 주도권을 가져갔다. 결국 아프리카는 마지막까지 불리한 위치를 극복하지 못하고 치킨을 내줬다.

10매치 수송기는 쿼리 상단부터 조금씩 남쪽으로 하강해 노보 상단을 지나쳤다. 서클은 동쪽 해안가에서 밀타 파워 중심으로 바뀌었다. 극단적인 자기장에 많은 팀이 과감한 선택을 감행했다. 밀타 파워 공장 안에 약 10팀 가까이 모여 소규모 국지전을 반복했다.

외곽에서 4인을 유지한 GEX와 고앤고 프린스가 밀타 파워 외곽을 잡고 주도권을 쥐었다. 점 자기장이 코앞까지 줄어든 상황, GEX와 고앤고의 정면 승부에서 고앤고가 승리하며 극적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2일차 매치에서 첫 한국팀의 승리였다.

사진=PUBG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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