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PWS] 7, 8매치 일본-대만 활약으로 치킨 획득... 한국팀 연속 낙방

모경민2021-04-15 20:22


7, 8매치에서 일본의 라스칼 제스터와 대만의 아우라e스포츠가 치킨을 획득했다.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페이즈1’ 1주 위클리 서바이벌 7, 8매치에서 일본의 라스칼 제스터와 차이니즈 타이페이의 아우라e스포츠가 치킨을 획득했다.

7매치 수송기는 페카도를 통과해 미나스와 정크야드 아래를 지났다. T1은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와의 멸망전으로 인원을 잃었고, GPS 기블리와 노스 울프 역시 초반 멸망전으로 손해를 감수했다. 서클은 라드릴레라 서쪽으로 기울었다. 라스칼 제스터와 아프리카 프릭스, GEX, 매드 클랜 등이 인원을 유지한 채 후반으로 진입했다. 

라스칼 제스터는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서클을 받아 여유롭게 주변을 견제했다. 아프리카 프릭스 역시 실수에도 여유 있는 고지 선점으로 3인을 유지했다. WCG과 매드 클랜이 탈락한 가운데 ‘아카드’ 임광현이 AWM으로 3대3 동수를 맞췄다. 하지만 ‘EJ’ 이정우가 끊겨 다시 주도권은 라스칼 제스터에게 돌아갔다. 라스칼 제스터는 섬광탄으로 아프리카 프릭스의 시야를 차단한 후 치킨을 획득했다. 

8매치 수송기는 소스노브카 아일랜드 남쪽에서 출발해 팜, 야스나야를 통과했다. 첫 서클은 야스나야 중심으로 형성됐다. 두 번째 서클이 로족과 학교를 포함하면서 강가를 중심으로 눈치 싸움이 펼쳐졌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WCG은 이동 과정에서 빠르게 탈락했다. T1까지 힘없이 탈락한 가운데 서클이 OPGG와 매드 클랜, 이엠텍 스톰X를 향해 웃었다.

OPGG 스포츠의 자리를 뚫어낸 이엠텍과 밀밭 주도권을 쥔 아우라 e스포츠, 그리고 서클 밖에서 치고 들어온 보여줄게가 얽혀 난전을 펼쳤다. 아우라e스포츠는 이엠텍의 스플릿 운영을 제압하고 보여줄게 ‘DG98’ 황대권을 끊어 본격적으로 사냥에 나섰다. 결국 치킨은 아우라e스포츠에게 돌아갔다.

사진=PUBG 중계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