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PWS] 담원 기아-젠지, 후반 치킨 획득... 6매치 중 5매치 한국팀 ‘우승’(종합)

모경민2021-04-14 23:49


담원 기아와 젠지가 나란히 치킨을 획득했다.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펍지 위클리 시리즈 동아시아’ 1주 위클리 서바이벌 후반 매치에서 담원 기아와 젠지e스포츠, E36이 치킨을 획득했다. 이로써 1일차 5매치에서 한국팀이 치킨을 가져갔다.

4매치 수송기는 엘 아자르에서 로스 레오네스를 통과했다. T1과 젠지는 각각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 아우라 e스포츠와의 랜드마크 멸망전으로 초반부터 인원 유지에 실패했다. 첫 서클은 추마세라 아래 절벽 지형으로 향했다. 서클은 다시 추마세라 마을 서쪽으로 향했다. 서클 북쪽에서 V3 FOX와 마주친 담원 기아는 교전 승리로 서클 북쪽 주도권을 잡고 

추마세라 마을에선 고앤고 프린스와 매드 클랜이 주도권을 잡고 서로의 발을 묶었다. 고앤고 프린스와 담원 기아가 인원을 유지하고 있던 상황. V3 FOX의 ‘아메리카노’ 정영훈이 고앤고 프린스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담원 기아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결국 담원 기아는 기세를 유지한 채 치킨을 획득해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5매치 수송기는 쿼리에서 루인스를 지나 스탈버 북쪽으로 향했다. 갓카 중심이었던 서클이 루인스 중심으로 바뀌면서 고앤고 프린스가 좋은 판자집 단지를 빠르게 획득했고, GPS 기블리가 WCG의 진격을 방어하며 중앙 건물을 차지했다. T1과 이엠텍 스톰X가 신경전을 펼치는 사이 GEX가 이엠텍의 뒤를 잡고 태클을 걸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서클 진입 도중 한, 두명씩 잃고 ‘EJ’ 이정우 홀로 생존해 서클 내부에 자리 잡았다. 

젠지는 능선 아래 붙어있던 T1을 정리하고 서클 주도권을 잡았다. 이에 질세라 GPS 기블리도 인원을 유지한 채 젠지와 맞섰다. 서클 남동쪽에서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가 다가오는 상황. GPS 기블리와 데토네이션 게이밍의 교전으로 바뀌자 그 틈을 노린 젠지가 순식간에 킬을 휩쓸고 치킨을 획득했다.

1일차 마지막 수송기는 남쪽 해안가에서 산 마틴, 오아시스 방향으로 수직 상승했다. 서클은 정수장과 크루즈 델 바예 중심으로 형성됐다. 다시 서클이 토레 아우마다로 급격히 쏠리면서 많은 팀이 이동을 감행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한시아’ 한시아를 중심으로 토레 아우마다 공장 지대를 획득했지만 깊게 진입하다 E36에 제압당해 탈락했다. 

다섯 탱크를 중심으로 고앤고 프린스, OPGG 스포츠, V3 FOX가 뭉쳤다. 토레 아우마다 마을 안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E36은 후반에 서클 주도권을 잡고 OPGG 스포츠, V3 FOX까지 제압했다. E36은 그대로 치킨을 획득하며 1일차 마지막 파이널행 티켓을 획득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