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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네이션FM, LJL 스프링 우승... 담원 기아 만난다(종합)

김기자2021-04-11 19:20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가 LJL서 두 시즌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한 데토네이션FM은 LCK 대표인 담원 기아와 맞붙게 됐다.  

데토네이션FM은 11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요시모토 홀에서 벌어진 2021 LJL 스프링 결승전 V3 e스포츠와의 경기서 3대1로 승리했다. 지난해 스프링 이후 두 시즌 만에 우승을 차지한 데토네이션FM은 5월 아이슬란드에서 벌어질 예정인 MSI서 LJL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데토네이션FM은 MSI 스테이지1에서 C조에 들어갔는데 담원 기아(LCK), 인피니티 e스포츠(LLA), 팀 리퀴드와 클라우드 나인의 승자(LCS)와 같은 팀에 속했다. 흥미로운 부분은 LoL 국제 대회서 한일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토네이션FM은 1세트 초중반 '에비'의 나르가 탑과 미드를 오가며 킬을 기록했다. 경기 16분 오브젝트 싸움서 에이스를 띄운 데토네이션FM은 '무진'의 그레이브즈가 중심이 된 V3의 한 타 싸움에 고전했지만,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를 내준 데토네이션FM은 3세트 바텀 한타 싸움서 퍼블을 기록했다. 탑에서는 '코그코그'의 볼리베어를 잡은 데토네이션FM은 전령을 활용해 상대 탑 1차 포탑을 정리했다. 미드서는 '유타폰'의 카이사가 '무진'의 올라프를 처치한 데토네이션FM은 경기 17분 미드 싸움서 '아리아'의 신드라가 활약하며 격차를 벌렸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데토네이션FM은 경기 29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두며 2대1로 리드를 잡았다. 4세트 초반 '유타폰'의 이즈리얼이 퍼블을 기록한 데토네이션FM은 전령 싸움서 V3의 3명을 처치하며 승기를 잡았다. 

오브젝트 싸움서도 V3를 압도한 데토네이션FM은 경기 19분 만에 V3의 바텀 포탑을 밀어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데토네이션FM은 V3의 미드 건물을 파괴했다. 결국 데토네이션FM은 상대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Photo=LJL 방송 캡처.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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