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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담원 기아, 출전이 곧 우승... 4연속 우승 쾌거

모경민2021-04-10 20:28


담원 기아가 2021 LCK 스프링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20 서머부터 4연속 우승 쾌거를 이룬 것이다.

10일 펼쳐진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결승에서 담원 기아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담원 기아는 1세트와 3세트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했고, 2세트에서 역전승에 성공해 젠지의 기세를 꺾었다. 

담원 기아는 2020 LCK 서머 우승을 시작으로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0 시즌에서 2021 시즌을 지나면서 ‘너구리’ 장하권을 떠나보내고 ‘칸’ 김동하를 영입했다. ‘꼬마’ 김정균 감독의 합류도 담원이 겪은 변화 중 하나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담원 기아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칸’ 김동하가 팀의 안정감을 더하며 짧게 흔들리던 시기에도 팀을 지탱했다. 

담원은 2020 LCK 서머, 2020 롤드컵, 2020 KeSPA컵, 2021 LCK 스프링까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4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열리지 않았던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가 다시 개최를 알리면서 4연 우승 기록과 함께 아이슬란드에서 5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사진=담원 기아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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