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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한 끗 차이 역전 성공한 담원 기아, 2세트 승리로 2대0 리드

모경민2021-04-10 19:07


젠지e스포츠: 라스칼(볼리베어)-클리드(헤카림)-비디디(조이)-룰러(트리스타나)-라이프(라칸)
담원 기아: 칸(럼블)-캐니언(니달리)-쇼메이커(레넥톤)-고스트(자야)-베릴(알리스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결승 2세트에서 담원 기아가 역전으로 젠지를 꺾고 2대0으로 앞섰다.

젠지는 초반 탑 갱킹으로 ‘칸’ 김동하의 럼블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젠지는 탑에 이어 바텀 다이브로 다시 승전보를 울리며 초반 기세를 올렸다. 담원 기아는 미드 갱킹과 운영으로 젠지와 대등한 자리에 섰다. 경기 20분 담원 기아는 젠지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젠지는 ‘라스칼’ 김광희가 뒷 라인을 잡고 역으로 포위하는 그림을 만들어 일방적인 이득을 가져갔다.

빠르게 승기를 잡은 젠지는 바텀에 ‘라스칼’ 김광희를 두고 2대1 교전을 유도하며 바론으로 시선을 돌렸다. 다시 이를 추격하는 담원과 역공을 펼치는 젠지의 교전이 이어졌다. ‘룰러’ 박재혁은 최후의 생존자로 자리 잡으며 다시 젠지의 킬 포인트가 올라갔다. 

담원은 미드 공성을 펼치던 '클리드' 김태민을 제압하고 연이어 '룰러' 박재혁까지 끊으면서 바론을 얻어 시간을 벌었다. 담원 기아는 다시 대치 끝에 '라스칼' 김광희의 목숨을 빼앗고 다음 바론까지 획득했다. 화염 드래곤까지 담원에게 넘어가며 순식간에 주도권이 역전됐다. 경기 50분까지 담원과 젠지의 한 끗 싸움이 계속됐다. 담원 기아는 바론 교전에서 승리하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사진=담원 기아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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