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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L] V3 e스포츠, 두 시즌 연속 결승...데토네이션FM과 맞대결

김기자2021-04-10 18:06

V3 e스포츠가 두 시즌 연속 LJL 결승전에 진출했다. 

V3는 10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내 요시모토 홀에서 열린 2021 LJL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서 라스칼 제스터를 3대0으로 제압했다. 두 시즌 연속 LJL 결승전에 진출한 V3는 11일 오후 정규시즌 1위인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과 우승을 놓고 대결하게 됐다. 

1세트 '헤차메차'의 헤카림에 고전한 V3e스포츠는 후반 전투서 '할로우'의 징크스를 앞세워 승리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서는 난전 끝에 '코그코그'의 나르가 활약하며 다시 한번 세트를 가져왔다. 

V3는 3세트 초반 상체 싸움서 '무진'의 올라프가 2킬을 기록하며 리드를 잡았다.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V3는 경기 30분 미드 싸움서 대승을 거둔 뒤 라스칼 제스터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V3와 데토네이션FM은 지난해 서머 결승전에서 대결했는데 당시에는 V3가 승리하면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에 진출했다. 이번 LJL 스프링 우승팀은 5월 아이슬란드에서 열릴 예정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LJL 공식 방송.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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