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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봄의 제왕'까지 한 걸음...담원 기아-젠지, 최강 라인업 출격

이한빛2021-04-10 14:02

젠지가 담원의 기세를 잠재우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까.

스프링 시즌의 챔피언을 가리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결승전이 10일 담원 기아와 젠지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결승전에서 우승하는 팀은 아이슬란드에서 진행되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 티켓까지 가져간다.

중요성이 가장 높은 경기답게 두 팀은 최강의 라인업으로 결승전에 임한다. 정규 시즌 1위인 담원 기아 진영에선 '칸' 김동하-'캐니언' 김건부-'쇼메이커' 허수-'고스트' 장용준-'베릴' 조건희가 나선다. 2020 LCK 서머, 2020 롤드컵, 2020 KeSPA컵에 이어 4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담원 기아를 상대하는 젠지는 2020 LCK 스프링 결승 때와 비교해도 로스터 변화가 없다. '라스칼' 김광희-'클리드' 김태민-'비디디' 곽보성-'룰러' 박재혁-'라이프' 김정민이 출격한다. 로스터는 같지만 경기력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젠지가 2020 LCK 스프링 준결승을 넘어 이번에야 말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봄의 제왕'이자 MSI 한국 대표를 가릴 2021 LCK 스프링 결승전은 오후 5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다.

*이미지 출처=담원 기아, 젠지 제공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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