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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020 서머부터 KeSPA컵까지’ 모두 제패한 담원, 4연 우승 도전

모경민2021-04-10 11:00


담원 기아가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망의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결승전이 펼쳐진다. 정규 시즌 1위와 2위의 만남. 그리고 담원 기아에게는 2020 LCK 서머, 2020 월즈, 2020 KeSPA컵에 이어 네 번째 우승 도전이다. 

한 해 전의 담원은 어땠을까. 2020 LCK 스프링 시즌 담원은 개막전부터 패배를 당하며 불안하게 출발했고, 당시 젠지나 DRX, T1 등 상위 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담원이 지금과 비슷한 최강의 모습을 갖추게 된 건 2020 LCK 서머 시즌에 진입하면서였다. 

LCK 상위 4팀과 LPL 상위 4팀이 벌였던 미드 시즌 컵(이하 MSC)을 기준으로 각성한 담원은 서머 시즌 지금처럼 강력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렇게 2020 LCK 서머 시즌 우승을 차지해 롤드컵으로 직행했다. 16승 2패. 무결점 경기력으로 서머 시즌을 마감한 담원은 롤드컵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담원에게 큰 적수는 없었다. 2020 LCK 서머에 이어 2020 월즈까지 제패하는 데 성공한 담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0 KeSPA컵까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2021 LCK 스프링, 정규 시즌을 1위로 마무리한 담원은 이제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담원은 2020 LCK 서머를 기준으로 출전한 대회마다 우승컵을 들어올린 셈이다. 그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사진=담원 기아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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