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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스포츠]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앱코 TOS250 블루투스 키보드

박상진2021-04-09 11:50


태블릿이 보급되면서 예전에는 단순히 콘텐츠 소모 도구였던 태블릿을 이제 콘텐츠 생산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태블릿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역시 성능이 좋아지고 크기가 증가하며 스마트폰으로 사무를 보는 경우도 늘어났다.

스마트 기기의 터치감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물리 키보드를 대체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기에는 부족하지 않지만, 문서를 타이핑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이러한 이유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사용자가 별도의 외부 물리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앱코에서 출시한 TOS250 키보드는 이러한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된 제품이다. TOS250은 스마트기기 사용자를 위한 멀티페어링 팬타그래프 블루투스 기능을 자랑하는 키보드다. TOS250은 블루투스 5.1 기술을 적용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태블릿부터 아이폰과 갤럭시 같은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에도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또한 TOS250의 장점은 안정적인 거치감이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은 물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거치해도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825g의 무제를 자랑한다. 9인치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거치할 수 있을 정도의 거치홈 역시 TOS250의 활용도를 높여준다. iOS나 안드로이드는 물론 윈도우와 Mac OS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호환성 역시 눈여겨볼만 하다.

한 번에 두가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멀티페어링 기능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총 3가지 기기를 페어링한 후 제품 기능 키를 이용해 페어링 버튼을 누르면 바로 다른 기기에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것. 키보드 타건감 역시 펜티그래프 키보드 중에서도 좋은 편에 속한다. 총 78키로 구성되었고, 키캡 라운드 디자인으로 오타율을 줄이는 효과도 얻었다.
 

TOS250의 매력이라면 앱코의 자랑인 LED 백라이트다. 시안, 옐로, 퍼플, 화이트, 그린, 블루, 레드 등 총 7가지 컬러를 자신의 취향에 맞게 4단계 밝기로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가 30% 미만으로 떨어지면 백라이트를 끄는 것도 소소하지만 눈에 띄는 기능이다.

이렇게 다양하고 활용성이 높더라도 사용시간이 짧으면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TOS250은 1000mAh 리튬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66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1.5시간만에 충전을 마치고 사용 가능할 정도로 배터리 충전의 부담을 줄였다.

외부에 나갈 일이 있지만 노트북이 거추장스럽다면, 그리고 핸드폰과 태블릿 양쪽에서 동시에 작업해야 한다면 앱코 TOS 250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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