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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GSL 해설, 사회복무요원 마치고 12일 대회 중계 복귀

박상진2021-04-09 10:29


GSL을 떠났던 박진영 해설이 다시 방송 부대로 복귀한다.

8일 전 프로게이머이자 아프리카TV에서 진행중인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해설자인 박진영이 1년 10개월 간의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됐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그리고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출신인 박진영은 2015년 하반기부터 GSL 해설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약 4년 동안 GSL 해설을 맡았던 박진영은 지난 2019 GSL 시즌2 4강전을 마치고 입대했다. 이후 1년 10개월 동안 의무를 마친 박진영은 다시 GSL 해설로 돌아온 것. 박진영은 선수 출신의 경기 분석 능력과 함께 전달력 높은 목소리로 해설 기간 내내 좋은 평을 받았다.

박진영 해설의 뒤를 이어 GSL 해설을 맡은 전태양은 2019 GSL 시즌2 결승부터 방송 무대에 올랐다. 해설과 선수를 병행한 전태양은 2020 GSL 시즌1 우승을 차지하며 해설 겸 선수로 대회에서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고, 이번 GSL을 마치고 입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설로 복귀하는 박진영은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을 어서 방송에서 만나고 싶다. 그리고 다시 해설을 맡겨준 아프리카TV와 그동안 해설을 맡아준 전태양에게 감사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 해설은 다음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GSL부터 다시 방송 무대에 오른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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