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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최강 노리는 T1, 반전 노리는 한화생명... LCK CL 첫 우승팀은?

모경민2021-04-09 08:48


T1 2군과 한화생명 2군이 LCK CL 첫 시즌 우승을 두고 겨룬다. 

9일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스프링’ 결승전이 펼쳐진다. LCK CL 결승은 LCK 스프링과 하루 차이를 두고 펼쳐진다. LCK 챌린저스 리그가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치러지는 결승에선 T1 2군과 한화생명e스포츠 2군이 만난다. T1 2군은 시즌 내내 결점 없는 경기력으로 15승을 가져왔다. 단 세 번의 패배만을 기록했을 뿐이다. 

하지만 한화생명e스포츠 역시 12승을 기록해 정규 시즌 3위에 올랐다. 또한 가장 최근 T1에게 패배를 안긴 팀이 한화생명이다. 한화생명은 9주차 경기에서 T1의 5연승을 저지하며 본인이 5연승을 빼앗았다. 한화생명은 ‘처니’ 조승모와 ‘캐드’ 조성용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팀이다. 

T1은 시즌 초 ‘로치’ 김강희와 ‘모글리’ 이재하의 활약 속에 연승을 달렸고, 후반은 ‘버서커’ 김민철과 ‘에스퍼’ 김태기가 팀 캐리를 도맡았다. 이들의 바텀 라인과 상체가 어떤 방식으로 맞물릴지 기대를 모은다.

가장 많은 POG 포인트를 획득했던 한화생명의 미드 ‘마스크’ 이상훈과 1라운드 MVP ‘미르’ 정조빈의 맞대결도 주목할 만하다. 특급 반전을 노리는 한화생명과 정규 시즌 1위처럼 무난한 우승을 노리는 T1. LCK 프랜차이즈 출범 이후 치러지는 첫 챌린저스 리그. 두 팀의 결승은 9일 오후 5시에 시청할 수 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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