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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TES, 쑤닝 돌풍 잠재우며 PO 4R 진출

김기자2021-04-06 21:42

TES가 쑤닝의 돌풍을 제압하며 2021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4라운드에 진출했다. 

TES는 6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2021 LPL 스프링 3라운드서 쑤닝을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TES는 4라운드서 EDG를 상대로 4강전 진출을 노린다. 

초반 기선은 쑤닝이 잡았다. 1세트 초반 '소프엠'의 헤카림이 혼자서 4킬을 기록한 쑤닝은 경기 26분 미드 전투서 '재키러브'의 아펠리오스를 처치했다. TES는 '카사'의 볼리베어가 경기 27분 바론을 스틸했고, 근처에 있던 '빈'의 레넥톤'과 헤카림을 제압했다. 

쑤닝은 경기 26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 '환펑'의 징크스가 트리플 킬을 기록했고, 탑 건물까지 파괴했다. 그렇지만 TES는 경기 42분 미드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369'의 퀸이 쿼드라킬을 기록하는 등 에이스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그대로 밀고 들어간 TES는 쑤닝의 본진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TES는 2세트 초반 바텀 싸움서 '재키러브'의 세나가 활약하며 이득을 챙겼다. 쑤닝은 전령을 소환한 뒤 상대 탑 2차 포탑을 압박했고, '엔젤'의 카사딘이 2킬을 기록했다. '빈'의 레넥톤이 '369'의 갱플랭크를 솔로킬로 처치한 쑤닝은 경기 25분 바텀 정글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했다. 난타전 끝에 쑤닝은 경기 39분 본진으로 들어온 상대 병력을 모두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초반 인베이드 싸움서 4킬을 기록한 TES는 바텀 전투서도 대승을 거뒀다. 경기 8분 만에 13대2로 점수 차를 벌린 TES는 10분 탑에서 벌어진 싸움서도 킬을 추가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TES는 경기 19분 만에 쑤닝의 본진 넥서스를 터트리며 2대1로 앞서나갔다. 

쑤닝은 4세트 들어 '엔젤'의 세라핀이 고비 때마다 킬을 기록했고, 경기 15분 바텀 전투서는 '재키러브'의 트리스타나를 끊어냈다. 경기 18분 미드 전투서는 '나이트'의 사일러스와 '369'의 그라가스를 잡은 쑤닝은 경기 24분 미드 전투서 TES의 4명을 제압했다. 그렇지만 TES는 바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했고, 바텀 정글에서도 킬을 추가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TES는 쑤닝의 본진에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제압했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Photo=官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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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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