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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쑤닝, 3세트 17분 만에 끝내며 LNG 격파...PO 2R 진출

이한빛2021-04-02 20:23

쑤닝이 경기에 진행됨에 따라 경기력을 회복하며 LNG를 완파했다.

2일 중국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에서 쑤닝은 LNG를 완파하고 여유롭게 상위 라운드행 티켓을 따냈다. 쑤닝은 오는 4일 WE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 2경기를 치른다.

1세트에서 LNG는 교전에서 득점을 올리며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쑤닝이 맞불을 놓으며 킬 스코어를 역전하더니 16분에 완전히 주도권을 가져갔다. 10:7이었던 킬 스코어는 약 4분 만에 15:8까지 벌어졌고, '후안펑' 아펠리오스는 큰 방해 없이 빠르게 성장했다. 결국 쑤닝이 26분 만에 LNG의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경기를 리드했다.

쑤닝은 1세트 승리의 여세를 몰아 2세트 초반부터 바텀과 정글에게 제동을 걸었다. '소프엠' 신짜오는 '빈' 나르와 함께 협곡을 지배하며 LNG를 짓눌렀다. 28분 한타에서 피해 없이 에이스를 기록한 쑤닝은 적진에 무혈입성해 여유롭게 넥서스를 정리하며 2라운드 진출를 목전에 두었다.

3세트에서 쑤닝은 2세트보다 더 빠르게 LNG를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 11분 만에 킬 스코어는 9:1까지 벌어졌고, 성장이 핵심인 '엔젤'의 카사딘은 4킬 노데스 2어시스트로 빠르게 아이템을 갖추기 시작했다. '소프엠' 헤카림 역시 킬과 어시스트를 수급하며 '타잔' 이승용의 볼리베어와 3레벨 격차를 벌렸다.

*이미지 출처=LPL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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