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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PL 스프링 결승전, 18일 中 우한서 개최

김기자2021-04-02 18:13

2021 LPL 스프링 결승전이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1 LPL 스프링 결승전을 18일 중국 후베이성 성도인 우한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과 그룹 스테이지가 열린 우한은 레어 아톰의 연고지로 알려져있다. 

LPL이 스프링 결승전을 우한시에서 개최하는 배경에는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우한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 차이나는 "2020년은 잊을 수 없는 해이며 폭풍의 중심에 있던 우한시에서 많은 이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힘을 보탰다"며 "추운 겨울이 지난 뒤 따뜻한 봄꽃과 약속을 잡고 올해 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 강성(江城, 우한의 별명)에서 만나요"라고 했다. 

지난 1일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LPL 스프링은 1라운드서 레어 아톰이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한 상황이다. 금일에는 쑤닝과 리닝 게이밍(LNG)이 대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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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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