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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리그 저격한 LoL 11.7 패치 ‘우디르-헤카림’ 너프 ‘티모-요릭’ 버프

모경민2021-04-01 17:23


LoL 11.7 패치노트가 공개됐다.

3월 31일 리그 오브 레전드 11.7 패치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티모와 요릭이 크게 상향 되었고 야스오, 바루스, 애쉬 등이 상향을 받았다. 반면 우디르와 헤카림, 트리스타나, 카이사, 렐 등 LCK에서 자주 등장하던 챔피언들이 너프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와 LCK 스프링 결승전은 11.6 패치로 진행되기에 당장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가장 강하게 버프를 받은 챔피언은 요릭과 티모다. 요릭은 E스킬 ‘애도의 안개’에 도약 피해가 추가됐고 표식이 적용된 적 챔피언과 몬스터 주변 무덤에서 지속적으로 안개 망령이 일어나도록 추가되었다. 여기에 편의성 패치가 추가되면서 유효한 버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만한 점은 대회에서 자주 등장하던 우디르, 헤카림, 카이사, 트리스타나, 쓰레쉬, 렐, 알리스타의 너프다. 특히 우디르와 트리스타나는 공격력 계수 하향이라는 직관적인 너프를 받았다. 라이엇은 트리스타나가 “프로 경기의 꼭대기로 올라섰다”며 직접적으로 프로 리그를 저격했다. 

쓰레쉬 역시 “프로 경기와 높은 실력대 게임에서 적들의 달콤한 비명을 수집하고 있다”며 W ‘어둠의 통로’ 보호막 흡수량이 너프됐다. 쓰레쉬와 함께 프로 리그에서 자주 등장하는 렐도 이니시 스킬로 사용되는 E ‘인력과 척력’의 기절 지속 시간이 줄어들었다. 카이사는 궁극기 1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이 20초 늘어나며 우디르, 트리스타나처럼 직관적인 너프를 피하지 못했다.

킨드레드는 Q 스킬의 피해량과 E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다. ‘표식’ 홍창현 등 일부 정글러들이 잘 다루는 킨드레드가 상향되며 리그에 등장할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헤카림은 E ‘파멸의 돌격’ 추가 이동 속도가 너프되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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