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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플레이오프] 돌아온 '아트록스의 제왕' 농심, 4세트 승리로 승부 원점

모경민2021-03-31 20:58


농심 레드포스: 리치(아트록스)-피넛(니달리)-베이(레넥톤)-덕담(이즈리얼)-켈린(브라움)
한화생명e스포츠: 모건(그라가스)-요한(헤카림)-쵸비(빅토르)-데프트(카이사)-뷔스타(렐)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4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한화생명e스포츠에 다시 반격을 날렸다. 승부는 다시 2대2 원점으로 돌아갔다. 

농심 레드포스는 ‘요한’ 김요한을 제압해 선취점을 올렸다. 한화생명은 ‘피넛’ 한왕호와 ‘베이’ 박준병의 다이브를 받아치며 역으로 킬을 올렸다. 다시 탑과 미드에서 킬 교환이 성사되며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바텀에선 ‘덕담’ 서대길과 ‘켈린’ 김형규가 상대를 압박했다. 

첫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뷔스타’ 오효성을 시작으로 ‘쵸비’ 정지훈까지 제압한 농심 레드포스는 다시 ‘쵸비’ 정지훈의 빅토르를 제압했다. 이 중심엔 ‘리치’ 이재원의 아트록스가 있었다. 여기에 ‘덕담’ 서대길의 이즈리얼이 뒷받침 되며 운영에 활로가 뚫렸다. 

농심은 대지 드래곤 영혼까지 획득해 말 그대로 무자비한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 32분 바론을 획득한 농심 레드포스는 미드 억제기와 탑 억제기를 차례로 파괴했다. 농심은 그대로 4세트를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사진=농심 레드포스 SNS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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