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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플레이오프] 죽지 않는 '쵸비' 3세트 승리 이끌어... 한화생명 2대1 승점 앞서

모경민2021-03-31 20:02


한화생명e스포츠: 모건(우르곳)-요한(우디르)-쵸비(사일러스)-데프트(카이사)-뷔스타(렐)
농심 레드포스: 리치(사이온)-피넛(헤카림)-베이(오리아나)-덕담(징크스)-켈린(알리스타)

31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3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승리하며 2대1로 앞서갔다.

‘요한’ 김요한과 ‘쵸비’ 정지훈은 초반부터 ‘베이’ 박준병을 연속으로 끊으며 초반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농심은 탑 갱킹에 성공하고 바텀에서 CC 연계로 ‘데프트’ 김혁규를 잡는 데 성공하며 입장이 바뀌었다. 농심은 ‘베이’ 박준병의 성장 시간을 벌어 글로벌 골드를 역전했다. 농심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다. 탑과 바텀에서 다시 득점을 올린 농심은 ‘쵸비’ 정지훈까지 노렸다.

한화생명은 세 번째 드래곤을 위해 진격했고 교전을 열어 ‘덕담’ 서대길을 먼저 끊었다. 하지만 징크스가 없는 교전에서도 농심이 승리를 가져왔다. 농심은 그 동안의 성장을 기반으로 두 번의 한타에서 승리했다. 경기 23분 한화생명은 미드 포탑을 두드리던 ‘덕담’ 서대길을 다시 제압했고 연달아 ‘리치’ 이재원과 ‘켈린’ 김형규까지 쓰러트리면서 바론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성장이 정체됐던 ‘모건’ 박기태의 우르곳과 ‘쵸비’ 정지훈의 사일러스 성장이 가속화됐다. 바론 획득으로 가장 많은 이득을 뽑는 한화생명답게 글로벌 골드는 다시 한화생명이 앞서갔다. 경기 30분 미드 교전에서 '쵸비' 정지훈과 '데프트' 김혁규를 앞세운 한화생명은 그대로 적진을 파괴하고 3세트를 승리했다.

사진=한화생명e스포츠 SNS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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