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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플레이오프] '쵸비' 쓰러트린 농심, '덕담' 장군 앞세워 2세트 승리

모경민2021-03-31 19:08


한화생명e스포츠: 모건(세트)-요한(우디르)-쵸비(빅토르)-데프트(칼리스타)-뷔스타(니코)
농심 레드포스: 리치(그라가스)-피넛(헤카림)-베이(신드라)-덕담(징크스)-켈린(쓰레쉬)

31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한화생명에 승리했다. 승부는 1대1 원점으로 돌아갔다.

‘쵸비’ 정지훈은 초반부터 강하게 ‘베이’ 박준병을 몰아세웠다. 한화생명은 미드와 바텀 라인전 우위로 초반 손해를 면했다. 농심이 갱킹을 갈 수 있는 라인은 탑 한곳 뿐이었다. 하지만 농심이 탑 갱킹과 협곡의 전령 주도권 잡기에 성공하면서 킬, 골드를 역전했다. 다음 교전에선 ‘쵸비’ 정지훈이 득점하며 성장에 힘을 얻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운영으로 탑 2차 포탑까지 파괴하며 미드 포탑 압박까지 나섰다. 농심은 다음 드래곤까지 욕심 냈다. 한화생명은 체력이 불리한 상황에서 ‘뷔스타’ 오효성의 니코 궁극기와 ‘쵸비’ 정지훈의 지속딜로 끈질기게 킬 교환을 만들었다. 

‘리치’ 이재원은 홀로 ‘데프트’ 김혁규의 초시계와 점멸 사용을 유도했고, 이 플레이는 바론 습득으로 연결됐다. 하지만 한화생명에겐 ‘쵸비’ 정지훈이 있었다. ‘쵸비’ 정지훈은 그라가스를 비롯한 적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역으로 공세를 펼쳤다. 농심은 빅토르를 무시한 채 나머지를 제압하며 성장세를 유지했다. 바론까지 획득한 농심 레드포스는 ‘쵸비’ 정지훈의 빅토르를 제압하고 적진을 파괴해 2세트를 승리했다.

사진=농심 레드포스 SNS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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