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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CL] '역전? 어림도 없지' DRX 2세트 승리, 2대0 앞서

모경민2021-03-30 18:54


kt 롤스터: 캐슬(그라가스)-보니(볼리베어)-빅라(아칼리)-오키드(징크스)-레블(쓰레쉬)
DRX: 클리어(레넥톤)-피치(니달리)-아인(이렐리아)-채윤(트리스타나)-준(라칸)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스프링’ 플레이오프 2경기 2세트에서 DRX가 kt 롤스터의 역전을 다시 받아치며 2세트까지 승리했다. 승점은 2대0으로 벌어졌다. 

kt 롤스터는 ‘보니’ 이광수의 바텀 갱킹으로 ‘오키드’ 박정현이 선취점을 획득했다. kt는 재차 바텀 갱킹을 선택했지만 ‘준’ 윤세준의 수호자가 터지며 생존했다. DRX의 ‘아인’ 정희준은 이렐리아로 ‘보니’ 이광수의 갱킹을 받아치며 역으로 더블킬을 올렸다. 순식간에 기세는 DRX에게 기울었다. DRX는 여세를 몰아 미드와 탑에서 동시에 킬을 내며 성장했다. 덩달아 ‘빅라’ 이대광의 아칼리 성장에 제동이 걸렸다.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협곡의 전령과 드래곤을 휩쓴 DRX는 세 번째 드래곤까지 노렸다. kt 롤스터는 ‘오키드’ 박정현의 드래곤 스틸로 시간을 벌었다. 여기에 ‘클리어’ 송현민을 제압하고 철옹성 같던 미드 1차 포탑까지 두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kt의 기세는 그 다음 드래곤까지 이어졌다. kt 롤스터는 ‘피치’ 이민규를 일점사로 마무리하며 바론까지 도전했다. 

DRX는 바론 둥지를 둘러싸고 ‘준’ 윤세준의 이니시를 시작으로 ‘오키드’ 박정현을 깔끔하게 끊으며 역으로 바론을 가져왔다. DRX는 끈질기게 ‘오키드’ 박정현을 노렸다. 바텀에서 에이스를 띄운 DRX는 그대로 연승을 가져왔다. 

사진=KeSPA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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