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PGI.S] ‘T1’ 에란겔 부진, ‘젠지’ 늦은 발화... 최종 우승은 북미 소닉스(종합)

모경민2021-03-28 22:50


북미의 소닉스가 PGI.S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GI.S)’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최종 우승은 북미의 소닉스가 차지했다. 

T1의 활약이 이어 인팬트리, 4AM이 치킨을 획득하면서 우승권으로 도약했다. 1위와 9위까지 점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상황. 매치에서 킬을 주고받을 때마다 순위가 뒤바뀌었다. T1은 미라마 매치를 잘 풀어갔으나 에란겔 매치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순위 추락을 면치 못했고 젠지가 마지막 약진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8매치 에란겔 수송기는 서쪽 해안가에서 포친키, 쉘터, 프리즌을 지났다. 첫 서클은 야스나야와 쉘터를 크게 품었다. 두 번째 서클은 스탈버 방향으로 북상했다. 4AM과 소닉스, 제니스, 젠지 등 자리를 선점한 팀이 꾸준히 전력을 유지하고 생존했다. T1은 빗나간 서클을 힘겹게 진입했지만 팀 리퀴드의 깜짝 일격과 4AM의 포위로 탈락했다. 4AM은 미라마에 이어 에란겔까지 치킨을 획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9매치 에란겔 수송기는 로족을 지나 페리 피어를 지났다. 첫 서클은 서버니와 스탈버를 포함한 북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T1은 서버니에 진입한 ‘스타로드’ 이종호를 잃었고 차례로 무너지며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젠지는 4AM과 인팬트리, 부리람 등 많은 팀을 압살하며 소닉스까지 제압해 17킬 치킨에 성공했다.  

마지막 수송기는 쟈키 오른쪽에서 포친키를 스쳐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를 지났다. 첫 서클은 쉘터와 프리즌, 맨션을 포함한 동쪽 서클로 나타났다. 아프리카와 디비젼X 게이밍, 부리람은 빠른 교전으로 탈락, T1과 4AM까지 탈락했다. 소닉스는 12킬로 90포인트까지 끌어올리고 전멸, 이후 4위 싸움에서 MCG이 승리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