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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T1 침착한 운영으로 종합 2위 훌쩍... 촘촘한 상위권 싸움

모경민2021-03-28 20:27


T1이 미라마 매치에서 1위 인팬트리와 동률을 기록했다.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GI.S)’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T1은 미라마에서 힘든 매치 운영을 침착하게 풀어갔고 ‘아쿠아5’ 유상호의 활약으로 끝까지 포인트를 챙겨 종합 2위까지 올라왔다. 킬 포인트에 밀려 순위는 2위에 그쳤으나 종합 1위 인팬트리와 동일한 58포인트를 기록했다. 

6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토레 아우마다에서 라 벤디타 분지와 로스 레오네스 마을을 통과했다. 첫 서클은 토레 아우마다를 포함해 정수장 중심으로 북쪽에 나타났다. 2페이즈는 다시 정수장과 산 마틴 북쪽 능선을 가리켰다. 젠지는 4AM과의 능선 건물 교전에서 합류 타이밍이 늦은 ‘에스더’ 고정완을 잃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세 번째 페이즈 자기장이 정수장으로 향하자마자 정수장으로 돌진해 부리람과 지역을 나눠 가졌다.

4페이즈는 많은 팀이 서클 안으로 이동하며 차량 방벽을 세우고 필드전을 노렸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T1 방향이 아닌 부리람 방향으로 진입을 노렸지만 전멸했다. T1은 ‘이노닉스’ 나희주가 부리람에 타격을 입힌 사이 부리람 방향으로 돌진해 킬 포인트를 올렸다. T1은 팀 리퀴드와 제니스, 인팬트리 등 다각도에서 사격을 맞고 ‘아쿠아5’ 유상호 홀로 생존했다. 유상호는 인팬트리와 제니스의 마지막 싸움에서 제니스에 일격을 날려 킬을 올렸고 결국 치킨은 인팬트리에게 돌아갔다.

7매치 수송기는 로스 레오네스 남쪽에서 하시엔다, 정수장 방향으로 북상했다. 서클은 인팬트리가 자리한 임팔라 중심으로 형성됐다. T1은 출발부터 ‘댕채’ 김도현을 잃었지만 오스를 타격해 킬 포인트를 올렸다. 자기장은 임팔라 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 중심으로 형성됐고, 부리람은 일찍 헤엄쳐 섬으로 건너갔다. 하지만 다음 서클이 내륙을 품었다. T1과 제니스, 팀 리퀴드는 이동 도중 인원을 잃고 탈락했다.

종합 1, 2위가 탈락한 상황. 인팬트리와 소닉스가 역전을 노렸다. 젠지는 외곽에서 인팬트리에게 정리 당했다. 인팬트리와 소닉스, 4AM이 얽힌 외곽 교전은 4AM이 최종 승자로 자리 잡았다. 아프리카 프릭스와 멀티 서클 게이밍, 4AM의 마지막 교전. 4AM은 아프리카와 MCG의 교전을 이용해 점 자기장 싸움에서 포인트를 휩쓸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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