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경기뉴스

[LCK] 농심, PO 마지막 티켓 자력 쟁취...프레딧에 2:0 승리(종합)

이한빛2021-03-27 21:52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10주 3일차 2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프레딧 브리온을 완파하고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마지막 티켓을 거머 쥐었다.

1세트에선 '베이' 박준병의 아지르가 활약했다. '라바' 김태훈의 빅토르를 상대로 라인전 우위를 점했고, 바위게를 둔 교전에서도 승리에 앞장섰다. 한 번 유리한 고지를 점한 농심은 큰 사고 없이 스노우볼을 굴렸고, 미드-바텀 억제기를 파괴해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농심은 무리하게 경기를 마무리 짓기 보다는 한 번 후퇴한 후 재정비를 마치고 재진격 했고 프레딧의 넥서스를 철거하고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농심은 2세트에서 초반 라인전에 집중하며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박준병의 신드라가 선취점을 따내며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16분경 바텀 라인에서 2킬을 추가하고 드래곤까지 사냥하며 농심이 시동을 걸었다.

27분에 추가킬과 함께 대지 드래곤의 영혼, 바론 버프를 모두 가져간 농심은 막아서는 프레딧의 챔피언을 하나씩 잘라내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농심은 32분에 에이스와 함께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