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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1, 2매치 상위권 오른 T1, 종합 2위로 순항

모경민2021-03-27 20:43


T1이 위클리 파이널 1일차 미라마 매치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6주 위클리 파이널 1일차 미라마 경기에서 T1이 1매치와 2매치 모두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종합 2위를 기록했다.

1매치 수송기는 바예 델 마르에서 출발해 로스 레오네스 마을 상단을 지났다. 첫 서클은 몬테 누에보 중심으로 잡혔다. 서클은 다시 몬테 누에보 중심으로 좁아지면서 빠르게 마을로 찔러 들어간 젠지와 멀티 서클 게이밍(이하 MCG)이 격돌했다. 소닉스와 격돌한 부리람, 아프리카와 격돌한 데이트레이드가 전멸했다. 서클이 어려웠던 젠지는 4AM의 자리로 돌격했지만 (킬 수 제외)탈락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불리한 위치에서 능선 주도권을 잡은 T1과 격돌했다. 아프리카는 ‘아쿠아5’ 유상호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지만 ‘댕채’ 김도현의 철벽 수비로 T1이 아프리카와 팀 리퀴드를 정리하는 데 성공했다. T1은 슛투킬과의 교전에서 탈락해 (킬 수 제외)4위에서 마무리됐다. 치킨은 ‘롱스커’의 활약으로 불리한 교전을 뒤집은 인팬트리가 차지했다.

2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1매치와 비슷한 동선으로 추마세라와 로스 레오네스 상단을 날았다. 첫 서클은 파워 그리드 중심으로 형성됐다. 젠지는 ‘피오’ 차승훈과 ‘이노닉스’ 나희주의 합작으로 킬 포인트를 올렸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산 마틴 마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 e스포츠와 마주쳐 ‘한시아’ 한시아를 잃었다. 

4페이즈 서클은 젠지와 4AM이 차지한 건물 중심으로 쏠렸다. 파워 그리드를 벗어나는 팀들과 서클 가운데 능선을 차지하려는 팀들이 곳곳에서 격돌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마지막 생존자 ‘EJ’ 이정우를 잃고 (킬 수 제외)12위로 탈락했다. 젠지는 ‘로키’ 박정영과 ‘피오’ 차승훈을 잃었고 그 틈에 T1이 젠지 건물로 접근했다. 그 사이 서클 중앙에서 제니스, 슛투킬, 4AM이 격돌했다. 팀 리퀴드를 제압한 T1은 4AM ‘샤오루’까지 제압했다. 하지만 먼저 자리를 잡은 소닉스가 T1을 일방적으로 사격하며 치킨은 소닉스에게 돌아갔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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