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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바텀 파상공세 이어가며 담원에 1세트 승리

이한빛2021-03-27 17:28

담원: 칸(레넥톤)-캐니언(니달리)-쇼메이커(조이)-고스트(자야)-베릴(레오나)
kt: 도란(그라가스)-기드온(리 신)-도브(빅토르)-노아(사미라)-쭈스(렐)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10주 3일차 1경기 1세트에서 kt 롤스터가 담원 기아를 제압하고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kt는 초반 과감한 바텀 다이브로 '고스트' 장용준의 자야를 제압해 선취점을 따냈고, 조이까지 끌어들이고 담원의 소환사 주문 사용을 강제했다. 이후 2킬을 내줬지만 탑에서 레넥톤을 처치하고, 6분에 바텀에서 재차 자야를 잘라내며 kt가 웃을 수 있는 구도가 나왔다.

9분경 협곡의 전령을 명분으로 두 팀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사미라의 체력을 먼저 깎아놓은 담원이 킬을 대량으로 챙겨 단숨에 흐름을 뒤집었다. kt 입장에선 설상가상으로 바텀 라인에 소환했던 협곡의 전령이 포탑이 타격을 주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kt는 담원 바텀 파훼에 힘을 쏟았지만, '베릴' 조건희의 단단한 방어에 매번 손해만 누적됐다.

불리한 상황에도 kt는 바텀 부근에 화력을 집중했고, 드래곤 3스택을 쌓고 자야를 견제했다. 28분경 kt는 5번째 드래곤을 둔 한타에서 영혼을 확보하고 4킬과 바론 버프까지 모두 휩쓸며 끊임없이 싸움을 걸었던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35분에 장로 드래곤을 둔 정면 한타에서 kt가 대승을 거두고 장로 드래곤을 사냥해 승기를 잡았다. 결국 kt가 적진을 초토화 시키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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