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LCK]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P.O... 농심의 마지막 도전

모경민2021-03-27 11:00


농심 레드포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를 노린다.

27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9주 3일차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두고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그 마지막 상대는 프레딧 브리온이다. 이미 지난 kt 롤스터전을 패배하며 자력으로 6위 확정에 실패했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오늘 펼쳐지는 1경기에서 kt 롤스터가 담원 기아에 패배할 경우 진출 가능성이 생긴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 확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약팀에게 강한 농심 레드포스. 때문에 이 대진이 쉽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프레딧 브리온은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프레딧 브리온은 담원 기아와 kt 롤스터, T1에게 승리를 가져온 바 있다. 한 번의 승부수가 관건이다. 

농심 레드포스는 ‘피넛’ 한왕호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최근 승리 패턴은 ‘피넛’ 한왕호의 분전과 ‘켈린’ 김형규, ‘덕담’ 서대길의 활약이다. 특히 솔로 랭크 상위권에 자리 잡은 ‘켈린’ 김형규의 활약을 다시 기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프레딧 브리온은 복귀한 ‘야하롱’ 이찬주가 활약상을 펼쳤고 ‘엄티’ 엄성현이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승리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피넛’ 한왕호와 ‘베이’ 박준병이 두 베테랑에 맞선다. 

농심 레드포스는 ‘덕담’ 서대길의 활약에도 최근 kt 롤스터전을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이런 프레딧 브리온의 미드 라인을 억제할 ‘베이’ 박준병의 활약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6위는 플레이오프에서 한화생명과 만난다. ‘쵸비’ 정지훈과 ‘데프트’ 김혁규가 든든한 데 이어 신인들이 발전하고 있어 분명히 까다로운 상대임엔 틀림없다. 하지만 한화생명을 두려워하기 이전에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을 때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