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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미국내 아시아계 증오 범죄 중단 캠페인 나서... #StopAsianHate 패치 부착

박상진2021-03-26 17:18


젠지 e스포츠가 미국에서 벌이지고 있는 아시아계 증오 범죄 중단 캠페인에 나섰다.

26일 오후 젠지 e스포츠는 공식 SNS을 통해 "젠지는 #StopAsianHate에 함께하겠다" 아시아계 증오 중단 캠페인에 나섰다. 또한 젠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선수인 '플로리스' 성연준이 해당 해쉬태그를 부착한 유니폼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근 미국 내 아시아계 증오 범죄가 급증했고, 지난 16일에는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한인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어 17일에는 한인 여성이 흑인 여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등 미국 내 한인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미국 각계는 물론 e스포츠에서도 글로벌 게임단 중심으로 이를 멈추라는 성명이 이어졌다. 이번에 패치를 제작해 붙인 젠지는 물론 T1 및 기타 게임단도 아시아계 증오 범죄 중단 요구에 목소리를 더한 상황이다.

사진=젠지 e스포츠 SNS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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