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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ASL 시즌11’ 오는 28일 개막

이한빛2021-03-26 14:07

ASL이 시즌11으로 돌아왔다.

아프리카TV는 오는 28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열리는 e스포츠 리그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1(이하 ASL 시즌11)'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3월 28일(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전 24강 A조에는 김정우(Z), 원지훈(P), 조일장(Z), 황병영(T)이 출전한다. 첫 경기에선 ASL 시즌6 우승 이후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무대로 복귀한 김정우와 예선전을 통과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원지훈이 대결을 펼친다. 이어지는 경기에선 안정적인 운영으로 유명한 조일장과 과거 KT에서 활동한 황병영이 맞붙어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30일(화) 진행되는 24강 B조 경기에는 이재호(T), 윤수철(P), 이영한(Z), 김지성(T)이 나서 대결을 펼친다. 첫 경기에선 ASL 시즌9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재호와 전 삼성전자 프로게이머 출신 윤수철이 격돌한다. 이어지는 경기에선 ‘빌드 보따리 태풍’으로 불리는 이영한과 ‘로얄’ 김지성이 격돌,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SL 시즌11에는 새로운 맵이 추가된다. 3인용 블루스톰 컨셉의 ‘어센션’과 힘싸움 맵 ‘히든트랙’, 능선이 전략적 요소로 작용하는 ‘얼티메이트 스트림’ 등 다수의 신규 맵이 추가돼 선수들의 다양한 전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ASL 24강의 1, 2경기는 ‘이클립스’ 맵으로 진행되며, 승자전과 패자전은 ‘어센션’, ‘히든트랙’, ‘얼티메이트 스트림’ 중 각 선수가 맵을 하나씩 밴(Ban)하여 남는 맵으로 진행된다. 최종전도 마찬가지로 ‘폴라리스 랩소디’, ‘투혼’, ‘폴리포이드’ 중 밴(Ban)을 통해 남는 맵으로 진행된다.

ASL 시즌11의 본선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진출한다. 24강으로 가려진 12명과 지난 시즌에서 시드권을 획득한 김명운(Queen), 박상현(soma), 임홍규(Larva), 유영진(Rush) 4명이 합류해 본선 16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는 아프리카TV 'ASL 공식 방송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게임 & e스포츠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ASL 시즌1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기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한 예방과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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