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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LNG, 통산 두 번째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김기자2021-03-26 10:15

리닝 게이밍(LNG)이 역대 두 번째로 LPL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로그 워리어스와의 최종전서 2대0으로 승리한 LNG는 시즌 8승 8패(-3)를 기록하며 마지막으로 LPL 스프링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LNG는 플레이오프 티켓 경쟁을 펼치던 비리비리 게이밍(BLG)이 지난 쑤닝과의 경기서 패하면서 FPX와의 경기서 승리하더라도 LNG를 넘지 못한다. 시즌 6승 9패(-4).

중국 체조 영웅인 리닝이 만든 스포츠 회사 리닝이 스네이크를 인수해 탄생한 LNG는 2019년 서머 시즌부터 합류했다. 당시 플레이오프에 올라갔지만 로얄 네버 기브 업(RNG)에게 1대3으로 패해 탈락했던 LNG는 2020년에는 스프링 13위, 서머는 16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앞두고 탑 라이너 '플랑드레' 리슈안준(현 EDG)을 잃었지만 '타잔' 이승용과 '아이콘' 시에티안유를 영입한 LNG는 막판에 징동 게이밍과 쑤닝에 패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로그를 제압하면서 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했다. 

RNG(13승 2패)와 에드워드 게이밍(12승 3패)이 가장 먼저 4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징동 게이밍(12승 4패), TES(11승 4패), WE(11승 4패), FPX(10승 5패), 레어 아톰(10승 5패), 쑤닝(9승 6패), IG(9승 7패)도 플레이오프 티켓을 획득했다. 

아직 최종 순위는 아니며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대진이 완성된다. 

*Photo=LN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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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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