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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담원 기아, 부진 끝에 파이널 진출 실패... 최종 탈락(종합)

모경민2021-03-25 22:40


담원 기아가 8주 대장정을 마쳤다.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6주 연속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6주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가 진행됐다. 젠지와 아프리카, T1이 차례로 파이널에 직행한 가운데 담원 기아는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최종 탈락했다.

1일차 매치 우승팀 젠지, 13매치 우승자 아프리카 프릭스에 이어 14매치에서 T1이 치킨을 획득했다. T1은 초반 서클에 로스 레오네스 북쪽 왕관 집과 반대편 창고를 선점했고 이후 서클이 왕관 집으로 쏠리자 빠르게 한 곳으로 뭉쳐 인원을 보존했다. 외곽 싸움이 지속되고 T1 건물 근처로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T1의 전투력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T1은 페트리코 로드와 버투스 프로 잔류 인원을 일방적으로 제압하며 치킨에 성공했다.

15매치 에란겔 수송기는 소스노브카 아일랜드에서 페리 피어, 포친키, 로족 위를 지났다. T1이 빠진 틈에 갓카 주변으로 낙하한 담원 기아는 일찍 쿼리 주변 좋은 지역을 선점하며 운영에 힘을 실었다. 다음 서클은 쿼리를 포함한 쿼리 능선 중심으로 형성됐다. 

5페이즈 서클은 담원 기아의 건물을 벗어나 쿼리 능선으로 좁아졌다. 엔스에 ‘인디고’ 설도훈을 잃은 담원 기아는 버투스 프로와의 교전에서 패배해 안타깝게 탈락했다. 페이즈 클랜은 팀 리퀴드를 제압하고 15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PGI.S 위클리 서바이벌의 마지막 수송기가 떴다. 수송기는 북쪽에서 산 마틴, 페카도를 지나 로스 히고스 방향으로 향했다. 첫 서클은 페카도와 로스 레오네스를 포함한 중앙으로 형성됐다. 담원 기아는 ‘인디고’ 설도훈과 ‘언더’ 박성찬의 활약이 있었지만 정보 없이 페카도 마을 아래를 지르다 팀 리퀴드와 퓨리아 사격에 정리됐다. 이렇게 담원 기아는 파이널 진출에 성공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담원을 제압했던 팀 리퀴드는 TSM, K7을 무력으로 제압한 후 마지막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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