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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S] T1, 아프리카 이어 14매치 치킨 획득으로 파이널 도착

모경민2021-03-25 21:13


T1이 아프리카에 이어 세 번째로 위클리 파이널에 도착했다.

2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 6주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가 진행됐다. 서바이벌 3일차 매치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고 바로 이어 T1이 위클리 파이널로 향했다.

젠지는 1일차 2매치에서 ‘이노닉스’ 나희주와 ‘로키’ 박정영의 활약으로 일찍 파이널 직행을 확정지었다. 밀리터리 베이스 벙커 전투에서 승리한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파이널로 향하면서 젠지와 아프리카는 6주 연속 파이널 직행에 성공한 모범생으로 거듭났다. 

담원 기아가 합류한 14매치 미라마 수송기는 동쪽 해안가에서 페카도, 몬테 누에보 아래를 스쳤다. 서클은 로스 레오네스 북쪽 지대와 라 벤디타를 포함했다. T1은 일찍 로스 레오네스 북쪽 창고와 왕관 집을 차지하고 주변 정보를 습득했다. 담원 기아는 로스 레오네스 마을을 건너 페이즈 클랜과 격돌했다. 담원 기아는 페이즈 클랜의 다각도 사격에 한 명씩 잃고 탈락했다.

T1은 왕관 집을 지키며 퓨리아, 페트리코 로드, 버투스 프로를 저격했다. T1 건물 반대편에선 E36와 디지털 애슬레틱스(이하 DA), 회전한 버투스 프로가 격돌했다. DA와 페이즈 클랜이 저지대로 진입한 순간 순식간에 제압당했고 T1은 일방적으로 페트리코 로드를 제압했다. 능선 뒤에 숨은 버투스 프로 생존자를 일격으로 제압한 T1은 아프리카에 이어 파이널로 향했다. 

사진=PUBG 제공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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