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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데프트' 김혁규 "'쵸비'는 재능파인 거 같아요"

김기자2021-03-25 18:47

프레딧 브리온을 꺾고 4연승을 질주한 한화생명 '데프트' 김혁규가 코르키와 요네를 선택한 '쵸비' 정지훈에 대해 재능파인 거 같다고 칭찬했다. 

한화생명은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서 프레딧 브리온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한화생명은 4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2승 5패(+10)로 3위를 유지했다. 프레딧 브리온은 5승 12패(-13)를 기록했다. 

'데프트' 김혁규는 경기 후 인터뷰서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고, 같이 '뷔스타' (오)효성이와 POG를 받아서 기분 좋다"며 "오늘 경기는 라인 전부터 주도권을 가졌고 밀리는 라인이 없어서 당연히 쉽게 이겼어야 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라인 전서도 운영을 잘해야 할 거 같다"고 답했다. 

징크스로 90%에 가까운 승률(40승 3패)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선 "별 생각 없었는데 지난 경기를 보니 승률이 뜨더라. 오늘도 선택할 때 승리가 올라가겠다고 생각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혁규는 2세트서 '쵸비'가 크로키를 고른 것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봤을 때 '쵸비' (정)지훈이가 재능파인 거 같다. 연습을 별로 안했지만, 코르키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며 "다음 상대가 T1전인데 순위 싸움에서도 중요한 경기지만 플레이오프에 가서 우승을 노리는 팀이라면 다 이겨야 하는 상대다. 혹시나 2위가 안되더라도 무조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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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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