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ORTS > LOL

[LCK] '여유있는' 농심 vs '급한' kt, PO 놓고 맞대결

김기자2021-03-25 13:53

상황이 역전됐다. 1라운드서 하위권이었던 농심 레드포스가 무섭게 치고 올라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지만, kt 롤스터는 2라운드 들어 6연패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두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25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질 예정인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서 농심과 kt가 대결한다. 농심은 2라운드 들어 승수를 챙기며 6승 10패(-7)로 플레이오프 라인인 6위까지 올라갔다. 반면 kt는 6연패에 빠지며 시즌 5승 11패(-9)로 7위로 내려앉았다. 

농심이 2라운드서 승수를 챙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도 높였다. LCK 유한회사에 따르면 농심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69.28%로 kt 롤스터의 9.53%를 7배 이상 앞선 상태다. 대진도 유리하다. kt와 경기를 치르는 농심은 최종전 상대는 프레딧 브리온이다. 반면 kt는 최강 팀인 담원 기아를 상대해야 한다. 

농심은 오프시즌서 최대어 '피넛' 한왕호를 영입하며 기세를 올렸다. 비록 미드 라이너인 '베이' 박준병이 부진했지만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서 세라핀과 신드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kt는 '정글러로 '기드온' 김민성을 콜업했지만 2라운드서 폼이 떨어진 느낌이다. 

이날 경기서 농심이 승리한다면 kt는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다. 농심은 프레딧 브리온과의 최종전 결과를 봐야 하지만 유리한 고지에 오른 건 사실이다. 플레이오프에 오를 5팀이 결정된 가운데 나머지 한 팀은 어디가 될까. LCK 스프링이 마지막 주차에 들어선 가운데 농심과 kt의 승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자료 배포 및 문의=news@fomos.co.kr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실시간 인기

close